화끈한 외국인 사라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사라 |
---|---|---|---|
종목 | 평점 | ★★★★★ /5점 |
계절이 봄으로 바뀔련지 날씨가 아둥바둥 발버둥 치는 어느날
지나에 이어서 외국인 2명이 부천 소나무에 입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라 / 샌디 중에서 사라 매니저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송내역에 내려서 큰길로 먹자골목 근처의 은둔업소 소나무에 들어갑니다.
남자 실장님이 먼저 문열며 맞이해줍니다.
카운터 앞에서 VIP 1시간 계산하고 방안내 받으며 음료수 고르고 들어갑니다.
적당한 방 크기에 구멍뚤린 베드가 가운데 있고 벽장에 옷을벗고 가운으로 갈아입습니다.
조금 떨어진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거품내며 구석구석 빡빡 씻고는 내방으로 복귀.
입구옆 벽의 동그란 벨을 누르고 조금 기다리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저번에 지나에 이어서 외국인 사라 매니저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지나와는 외모부터가 완전 다른 친구네요.
키가 크고 가슴도 자연산으로 빵빵합니다.
그런데 살집은 그렇게 뚱하진 않네요. 표준에 가까운 밸런스 좋은 몸매를 지녔네요.
서구적 섹시한 와꾸이나 웃상이여서 그런지 강한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
유창하진 않지만 의사소통이 될 정도로 한국어 구사하며 자주 말 걸어주는데
처음 보는 사이이지만 몇번 보았던 사이처럼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만난지 몇분 않되서 키스하고 막 몸을 섞으며 애무 좀 받다가 본론으로 들어간것 같아요 ^^;;;
제가 급달로 온건 아닌데도 사라의 응대와 반응에 제 몸이 저절로 발정난것 같네요 ㅋㅋ;;;
베드는 장식일뿐.. 일어서서 키스하고 빨고 역립하고 등등.. 잘 받아주는 사라 덕분에 점점 흥분되었습니다.
첫 섹은 사라를 베드에 굽히고 뒤에서..... 골반이 떡치기 좋게 커서 퍽퍽 신나게 박았네요.
뒤로돌아선 사라가 베드에 걸쳐안고 다리벌려 정상위로..... 표정과 소리가 아주 섹기 만땅!!
베드에 누운 제 위로 사라가 올라와 여상에서... 화끈하게 쿵떡쿵떡 해주는 사라 ♥♥
흔들리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그데로 마무리하고는 전사했슴 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