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있으니 저번에 보았던 샌디양 그리워 부천 소나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예약을 마치고 집에서 조금 있다가 송내역으로 출발~~

업소 위치는 송내역에서 큰 대로변으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초행이신분은 좀 복잡하니 실장님 안내받고 가면은 편하겠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약간의 담소 후에 음료수 고르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샤워실은 따로 2군데 잇으며 빡빡 씻고 샌디양 볼 준비를 마치고 벨 누릅니다.

조금 있다가 문 열고 짧은 원피스 입은 샌디양 들어오네요.

이번에 2번째인데 저를 기억하며 첫만남 때보다 더 반겨주는 샌디와 입맞춤하고 썰 좀 풀어봅니다.

샌디의 국적은 우즈베키스탄이고 한국말은 어느정도 소통 될 정도로 제법 합니다.

와꾸는 동서양의 믹스된 느낌의 귀여운 스타일 입니다.

잘 웃어주고 반응이 좋아서 그렇게 보일수도.....

키가 무려 170가량 된 장신에 가슴은 A+정도 그립감 괜찬은 몸매입니다.

대화하며 슬며시 마사지 코스 들어가봅니다.

압도 좀 강하고 스킬도 있어서 대화하며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네요.

그다음 올탈하며 서비스 들어옵니다.

입으로 빨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온몸을 애무해 내려갑니다.

몸을 근접시켜 슥슥 비벼주는 느낌도 좋네요.

약간의 신음소리와 강력한 비제이가 꼴릿꼴릿!!

69자세로 샌디의 보지를 맛보는데 움찔움찔 거리면서 청정수가 흘러나오네요 ㅋㅋ

콘 장착하고 합일 가져봅니다.

움찔움찔 활어반응에 쎅끈한 표정과 신음소리가 꼴릿꼴릿!!

안에서 잡아주듯 쪼임을 느끼며 그데로 발사하며 마무리 지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