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 애교많은 나나
Ksm1@kd
0
2264
0
0
2023.05.19 00:25
업소명 | 립스틱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동네에서 지인들과 술한잔먹고 집에 가려고 하다가 자주가는 업소인
립스틱에 연락을 들여 예약 가능하냐 물어보니
40분쯤후에 나나 가능하다고 하셔서 시간마쳐 다녀왔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나나 등장
나나는 첨보는 친구인데 단발머리에 체구도 아담하고 와꾸도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고 위해 침대배드에 몸을 맡기고 누웠습니다
올라타더니 어깨부터 등으로 이어지는 마사지 제 기준에서도 압도 적당하고
참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늦은 새벽에 가서 그런지 힘들어 보여 마사지는 10분남짓 받고
그만해도 된다고 하니 괜찮다고 더 해주겠다고 하는데
제가 뿌리치고 스탑시켰네요 그러니 씩 웃네요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조명줄이고 올탈 보기 좋은 몸매 예술이네요
피부는 맹글맹글 부드럽고 참 판타스틱이네요
애무 참 맛드러지게 잘하구 특히 bj예술적으로 하구 오래 해줘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멈추지 않았으면은 계속 해줄 기세였습니다
받은게 있으니 저도 눕혀놓구 가슴애무 밑으로 내려와 탐색후 훅 들어가
혀로 부드럽고 해주니 좋아서 온몸을 떨면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그냥 사정없이 갈겨줬네요 물도 흥건이 나오고 나이스했습니다
아무리는 핸플로 부탁드리고 잘 끝내고 나왔네여
술도 확깨고 피로도 싹 풀리고 좋은 시간 보내고
즐겁게 있다가 나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