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기도 하고 시간이 없다보니 통 가질 못하다가 간만에 시간되서

거진 한달만에 립스틱 다녀왔네요 

루비라는 친구 보고 왔는데 일단 담배를 같이 필수 있어서 좋았고

대화도 잘 통하고 해서 좋았습니다  시작전부터 기분이 업이 됐습니다

마사지 어설프게 하는게 아니라 꼼꼼히 열심히 야무지게 잘해줍니다

15분정도 남짓 마사지 상체위주로해서 잘받았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올탈 벗은 몸매를 보니 확실이 여자는 벗고 있어야 매력이 있는거 같네요 ㅎㅎㅎ

위로 올라타서 뒤판부터 시작을 해주는데 슬슬 훑고 내려 오면서 양손으로 방댕이를 쫘~악

벌리더니 혀로 훅훅 낼름 거리면서 해주는 ㄸㄲㅅ 기분이 찌릿하고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으라고 해서 앞으로 자세 잡고 누워 있으니 꼭지 애무 맛있게 해주고

밑으로 쭈~욱 내려와서 기둥을  손으로 움켜지더니

낼름낼름 거리면서 혀로 감아 해주는데 기분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네요 저도 모르게 흥분을 하다

보니 없던 자신감이 차올라서 눕혀놓구 앞뒤 야무지게 애무도 해주고 빨아도 주고 보답을

제대로 해줬습니다 ㅎㅎ 싫은티 안내고 다 잘 받아서 줘서 고마웠네요 

루비 이친구 지켜야 할 기본만 지키면은 다 잘 받아주고 잘해주는거 같네요

기분좋게 가서 기분좋게 나와 집으로 가서 꿀잠 제대로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