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428]역시 에이스는 단비
업소명 | 공주아로마 | 언니 이름 | 단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야구 4월 28일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인천 공주아로마(여왕아로마)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공주아로마(여왕아로마)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임에도 사장님께서 흔쾌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덕분에 잘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더니 미리 나와주시고
작은것 하나에 신경을 잘 써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시간만 예약했는데 사장님께서 에이스 단비 매니저를
보여주신다고 하시네요.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너무 감사하게
에이스 매니저를 보게 된다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단비 매니저를 보려면 최소 2시간 전에는
예약해야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우선 룸 안내를 받고 나서 샤워실 안내까지 설명을 듣고나서
후다닥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로 갑니다.
공용사워실이 넓고 온수도 잘 나와 깨끗하게 잘 씻고 나와
룸으로 들어와 가운을 것고 알몸으로 기다립니다.ㅎㅎ
잠시 후 발소리가 들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단비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슬림한 체형이네요.
특히 입술이 매력적입니다.
일단 엎드려 뒷판부터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가볍게 대화를 해보니 중국인이고 한국어를 상당히 잘하네요.
의사소통 하는데 문제없이 잘 되니 편하고 좋네요.
마사지에 집중하며 받아보는데
시원하게 꾹꾹 열심히 하는 단비였습니다.
본인의 루틴으로 압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받으니
뭉쳤던 부위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이래서 에이스의 타이틀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뒤에 이어질 서비스도 잘하니 에이스겠죠?^^
때론 제 위로 올라와 무릎을 이용해 마사지를 구사하기도 하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제대로 받은 기분이 들어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똥까니 시전을 하는데 혀 끝으로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스킬을 쓰네요.
잠깐 맛보기만 할 줄 알았는데 이리저리 오랜시간 할애하여
똥까시에 취해봅니다.
역시 서비스가 예사롭지 않았네요.
힘들었을법도 한데 힘든 내색없이 뒷판 마사지를 모두 마치고
이제는 서비스 시간을 가져봅니다.
단비 매니저가 본인의 옷을 탈의하고 제 가슴부터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한 손으로 제 주니어를 쓰담쓰담하며
꼴릿하게 만들어 줍니다.
양쪽 가슴 애무를 마치고 밑으로 내려와
알사탕도 맛있게 맛도 보고 기둥을 혀로 쓸어내리며
본격적으로 비제이를 시동 겁니다.
그런데 비제이 스킬이 첫 느낌이 예사롭지 않네요.
겁나 부드럽게 빠는데 점점 빠져들면서 주니어에 전기가 흐르듯
그런 느낌이 전해지면서 계속 받고 싶어지는 비제이를 구사하는데
그 매력에 빠져버려 눈을 감고 온 감각을 집중하니
미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단비네요.
근래에 받은 비제이 중에 넘버3안에 들지 않나 싶네요.
이래서 에이스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비제이를 하는데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냥 비제이를 받다 싸고 싶었지만 역립도 하고 싶어
그만을 외치고 단비를 눕히고 역립을 합니다.
가슴은 자연산 A ~B사이로 만지기 좋고 빨기 좋았지만
간지럼을 타는 타입이라 적당하게 맛만 보고
밑으로 내려가 또다른 맛을 봅니다.
확실히 가슴보다 밑의 반응이 더 좋아서 실컷 빨다
단비 매니저가 힘든지 멈추고 이제는 마무리 할 시간인것 같아
남상 하비욧으로 자세를 잡고 슬슬 움직여 봅니다.
단비가 꽉 자세를 잡아주는 덕분에 더 밀착이 되어
느낌이 점점 오는거 같아 사정없이 사정했네요.
뒷처리를 꼼꼼하게 닦아주고 시원한 음료를 가져다주며
다음에 또 보자며 포옹해주면서 인사했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서는데 사장님께 따뜻하게 배웅해주시면서
인사해주시는데 처음과 끝이 한결같다고 느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공주아로마(여왕아로마)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