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근으로 다니던 중 급달림신호에 비타민에 장미씨 예약.

업장근처에 가니 낯익은 동네네요. 주차를 하고 업장에 입장. 

샤워를 마치고 대기, 선풍기 바람에 몸을 식히는데 장미씨 입장하네요. 흰색 큰 셔츠에 속옷 한 장.

손을 덥썩 잡는데 손이 뜨겁네요. 자기말로는 뜨거운여자라 겨울에 보러오라는 농담을 ㅎㅎㅎ.

베드에 걸터앉아서 장미씨를 맛보기로 더듬는데 몸 전체가 뜨끈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라고 하는데 동생은 벌써 고개를 들고 있고 바로 서비스로 진행.

기본적인 삼각애무 시전, BJ는 노핸드가 없어서 아쉽더군요. 정성스러운 물고 빨림을 당하고

하비욧을 하는데 딜이 들어옵니다. 딜을 하고 눞혀놓고 이번엔 제가 물고 빨림을 시전. 

땀나도록 펌핑을 하고 마무리합니다. 

씻고 와서 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는데 가서 쉬라고 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애교도 있고, 뭐든 해주고자 하는 마인도도 있어 근방에 갈 일있으면 재접해서 제대로 받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