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지수)엄지공주필의 아담공주 지수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NF 지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키방, 건마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오늘은 저희 휴무날로 달림이 있는날이었져.
술은 달리고나서 체력 보충을 위해 먹구여.
후딱 후기 쓰고 이슬로 달릴렵니다.
얼마전 NF언니가 왔다는 소식을 봤네여.
어서 어서 냉큼 달려야지여.
바로 예약을 하고 달림길에 나섰네여.
주말이라 그런지 왜인지 차가 엄청 막혔네여. ㅜㅜ
그렇게 중동 IC를 빠져 힐링에 10분 늦게 도착하네여.
실장님께 안부 인사후 페이를 드리고 티에 들어갑니다.
아시겠지만 힐링은 티안에 샤워실이 있어 대만족입니다.
번개샤워후 수건질을 하고 있으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 지수님 들어옵니다.
이쁘장한 마스크에 아담한 체구(160 초)이나 미드(C)는 확실하네여. ㅋㅋ
세상에 어제 왔다고 하네여. 이런 영광이 어딨겠습니까..ㅋㅋ
한국어 실력은 중하 정도구여.
한국은 2년정도 됬다고 하는데, 제가 잘 알아들었나 모르겠습니다.
잘 못알아들으면 그녀의 미소로 넘기네여.
저도 늦게 들어갔는지라 바로 서비스 먼저하자고 하니 바로 들오십니다.
제가 다이에 기댄채로 누워있고 지수님 그대로 숚인채로 강력 BJ들오시네여.
오오....
이기분 처음인데 좋군여.
자세가 불편해 다이에 올라와서 본격 서비스를 하십니다.
꼭지부터 살살 핥아 가십니다.
제 동생을 물고서는 재밌게 노십니다.
울 언니 키스도 잘 받아주시네여.
자세를 바꿔서 그녀를 애무하고 공략합니다.
잘 느껴주시며 그 순간을 즐기시는 기분이랄까.
암튼 매우 좋습니다.
저의 마무리는 하뵤로 발사를 하고 빠르게 해서 빨리 끝났는데,
남은 시간은 그냥 잠깐이라도 쉬라고 보내줬네여.
그녀 너무 좋아하며 오빠 담에 또 봐여.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나가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더군여.ㅋㅋㅋ
부평 힐링의 어제온 NF지수 언니
많이 아껴들 주세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