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싹다 전화해보다가 마지막으로 전화 하는데

딱 받아서 언제 예약되는지 물어보니 바로 오라하시더라바로갔다

아가씨 싸이즈 어떤지 묻지도 않았다

도착하자마자 결제후 젊은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로 샤워 후 방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뒤 키작고 귀염상 언니가 안녕하세요~눈웃음 치며 인사하며 들오드라

음 와꾸는 솔직히 ㅍㅌㅊ몸매는 이정도면 ㅆㅅㅌㅊ는 아니더라도 중상타 정도된다본다

마음에 드는걸?

담배를 끄고 얼른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음~

아담한 체구에 비해 아구힘은 좋은건지 압이 딱 기분좋게 있다

시원하게 마사지에 만족할즈음 이 언니만의 스킬이 들어온다

올탈 후 온몸을 내 등에 밀착후 귀 뒤쪽부터 쪽쪽 소리나게 내려오는데

등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바스트의 묵직함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더라..ㅎ

이어지는 똥까시 부터 사까시까지 엄청 잘한다

쿠퍼액 질질 흘리며 뒤돌아 앉아 그녀의 젖가슴을 세게 쥐어보았는데 한손에 안쥐어질만큼 크다

키가 한 160되어보이는데 가슴이 이렇게 크냐

키로 갈 영양분이 다 가슴으로 갔나?라는 잠깐동안의 생각들을 뒤로 미루고 그녀의 젖가슴을 입으로 탐하니

쎅쎅거리는 신음이 참 감미롭다

그 후 언니랑 합의하에 여러가지 자세로 삽삽 후 마무리 하고

힘들어 누우니 시간이 조금 더 남았다고 마사지를 더 해주려는게 와꾸는 ㅍㅌ여도 그렇게 예뻐보이지 않을 수 없더라ㅎㅎ

그래서 너도 힘들었으니까 좀 누우래도 내 풋고추가 되어버린 꿈틀이를 손과 입으로 가지고 놀더라

오빠 맛있어 맛있어 거리면서 핥아대니 또 청룡이되어 입에 박아버리다가 시간이 되어 나왔다..

시간이 너무 아쉽더라 와꾸가 ㅍㅌ이긴해도 몸매랑 마인드가 ㅅㅌㅊ라 다시 재방할때도 혜리를 찾을 것 같다

다음에는 70분타임으로 즐겨볼 생각이다

기본코스인데도 시간을 꽉꽉 채워줘서 너무 만족하였다 

총평:와꾸/ㅍㅌ몸매/중ㅅㅌ/마인드/ㅆㅅ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