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비는 시간이 생겨서 연수런에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전화드리고 들어가려는 사이 벌써 또 다른 손님도 들어가고 

입장 전부터 신뢰가 가는 업장이라고 느끼며 들어갔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응대도 좋았습니다. 

준비후 소민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매우 전문적으로 해주시고 목소리도 완전 귀여운 목소리인데 

친절하고 실력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받을때는

시원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근육통이나 아픔이 있었는데

나중에도 상쾌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 이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첨부터 올탈인걸 알았는데

마주보니 몸매가 정말 좋고 얼굴도 이쁘십니다.

이쁜 분이 나긋나긋하게 잘 대해주니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마지막에 커피까지 챙겨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