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쒝시매니저 미미는 밤의여왕같았던느낌이었습니다
오트리빈
0
2393
0
0
2023.06.16 15:32
업소명 | 황제 | 언니 이름 | 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그냥 가벼운맘으로갔다가 완전 심쿵당하고 온 미미후기에요
예전에는 타임이었고 지금은 황제로 바뀌었는데 간만에전화했더니 미미라는 매니저를 강추해주시더군요
지난달에봣었던 채리가 생각나 그친구는 언제쯤되냐물어보니 마침 쉬는날이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받은 미미로 결정하고봤는데 보자마자 좋은선택이었다 생각들만큼 살짝 설레이는외모였어요
첫인상의느낌 아담한 키에 오밀조밀하게생긴 예쁜와꾸 건마기준으로봐도 클래스가높아요
슬림한 스타일이라 힘이나쓸런가했는데요 막상 마사지를시작하니까 고수같은느낌으로달라집니다 눌러주는거받았는데 억수로 시원했네요
그다음에 이쁜데다가 서비스까지 잘하는 경우는 정말 보기 드물거든요. 근데 서비스도 하드했습니다
몸뚱이빨기부터 좆빨기타임 끝날때까지 심쿵당한채로 시체족처럼있다가 자리바꾸고 미미의 속살맛을봤어요
그리고 사정을할때까지 계속 격한애무를해주는데 무슨 밤의여왕이 강림을하신줄알았습니다 나오는길에 사장님한테 고맙다고까지 말을했어요
좋은 시간을보냈고 미미한테 담에 또 만나자고약속을했네요 채리는 미미 먼저 한번더보고 그담에 만나봐야겠습니당!!!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