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얼굴에 

몸매도 딱 좋아하는 스타일였습니다.

그리고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서로 말도 잘 통해서 좋았고

마사지 어느부분 좀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하면 

맞춰주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요새 대강 하는척만 하는 애들도 많은데 

라라는 그런게 없었네요.

그리고 서비스가 정말 일품입니다.

진짜 행복했네요.

서비스받으면서 진짜 온몸이 절로 반응하게 됩니다.

딱 봐도 인기 많겠다 싶네여ㅎㅎ 

지명으로 두고두고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