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혼혈에이스 안나 보고왔습니다ㅎ

마침 원하는시간으로 예약이되길래 냉큼 예약후

일하던거 마무리해놓고 삼산동으로 갔습니다

황제 입장하니 손님이 많더라구요ㅎ

실장님이 핸들링을 잘해주셔서 입실하고 샤워까지 잘했습니다

담배를 한대 빨고있으니 안나가 들어오더라고요~ㅎ

동양미와 서양미가 적절하게섞인 혼혈느낌 맞습니다

일단 한국어 말솜씨가 너무 좋아서 이빨터는 재미있었어요~ㅎ

키는 아담한편인데 전체적으로봐도 늘씬합니다

마사지 간단하게받았습니다 본 목적은 다른곳에 있었기에ㅎㅎ

서비스를해주는 자세나 마인드가 미쳤네요. 

일단 기본 서비스자체가 올탈을하고서 제 몸과 거시기를 

정성을다해서 애무해줍니다 저를 활어로 만드는스킬은 올만이었어요

마무리도 시원하게 싸버렸구요 가성비가 제대로~ ㅎㅎ

안나 다시볼 예정입니다. 칭찬이 아깝지가 않았네여 ㅎ 

러시안매니저라고해서 궁금했는데 안나정도면

어느업소를가더라도 에이스매니저먹을만한 아가씨인듯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