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리리보고 또 보려고 전화했는데
제가 보고 싶은 시간에 예약이 되어 있어
다른 분으로 이번에는 봤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체리 언니를 봤는데요,
실장님께 저번에 후기 썻다면서 말하니
후기할인까지 쿨하게 해주시네요
갈수록 코로나 걸린 사람이 많다지만
유흥을 언제까지 끊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는 감기처럼 봐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다니기는 좀 수월합니다
이번에도 저 혼자 가기에는 뻘쭘해서 저는 체리를
친구는 장미를 봤는데요 체리 언니 봤는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중국분인데 한국말도 어느정도?하고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잘 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비제이에 똥까시
애무까지 다 해주고 해주는 스킬 또한 정말 열심히만
해주는게 아닌 이런게 스킬의 차이구나 싶을 정도로
체리 언니한테 뿅 빠젔습니다 웃는 얼굴에 마인드도
좋고 건마에서 즐달할 수 있는 요건은 다 갖춘것
같은 언니였습니다 후기를 잘 안쓰고 다녔지만 저도
후기를 보면서 많이 알고 가게되니 후기라는게
꼭 나쁜것 같지 안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후기
할인도 해주니 몇번 모으면 그것도 한번 달림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본 리리 언니 이후에
체리 언니도 즐달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