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그치고 찾아온 땡볓을 피하며 부천 소나무에 가봅니다.

오랜 지명인 송이를 보려면 입과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준비 완료!

제가 온걸 아는건지 노크없이 들어와 시크하게 인사하고 바로 공격하네요 ㅎㅎ

오래 본 사이인지라 공/수 잘 섞어가며 공방전 치루는데... 뭐 결국 제가 지네요 ㅋ

서비스 초반에는 귀엽게 웃음지으며 성감대를 집중 공략해주던 그녀!

  어리고 귀여운 동글동글한 얼굴에 키160 자연산 C컵의 아담한 글래머!

  하얗게 뽀얀 살결이 부드러워 터치감이 좋고 예민한 성감대가 많아서 역립하기 좋음 ㅋㅋㅋ

본격적인 서비스로 넘어가면 눈빛이 야하게 변하며 하드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서비스 받으며 살금살금 역립을 시도하니 송이 몸이 반응하며 점점 역립 시간으로 변했네요.

몸이 예민하기 때문에 오래하는건 않좋아할것 같아서 반응이 좋은 그곳만 집중 공략!

좋은 구경하고는 장비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역시나 활어반응에 귀엽고 야한 신음소리가 우렁차게~~ ㅎㅎㅎ

타이밍 맞춰 마무리하고는 남은시간 대화를 해보는데......

개인적인 일로 예전처럼 오래는 일 못하고 그래도 하는데까지 열심히 해보려는 마음은 있다네요.

다이어트도 항상 현재진행중... 군것질 좋아하는 송이에게 먹이는 주지말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