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보에 물 많은 水지
최영락
1
3355
0
0
2023.07.15 23:53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수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마사지와 서비스가 땡겨서 소나무 프로필과 후기 검색하다 수지양 예약해봅니다.
수지양은 30대 152cm 자연산D컵의 스펙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뚱하지 않고 약통과 이네요. 가슴 때문에 그런가...? ㅋㅋㅋ
가슴이 자연산 중에서 모양이 좋고 탄력 므흣합니다.
꼭지도 검정색이 아닌 살색에 가깝고 밑에 조개도 그렇습니다.
입술은 살색에 핑크빛이 돌면서 약도톰하여 섹시하면서 귀엽습니다. 웃을때 가장 빛이나는 입술이네요.
첫만남 인데다 조명도 줄이지않고 진행되어 이곳저곳 보다보니 수지양의 신체 매력 포인트가 잘 보였네요 ㅎㅎ
한국 국적이지만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인지 일본 억양이 쫌 보이지만 한국말 소통은 원할합니다.
오히려 일본의 봉사정신!?? 대접받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친구의 매력은 외형에서 끝이 아니네요.
마사지 체계적으로 잘하고, 서비스 센스있게 포인트 살려 애무해줍니다.
역립할때 수지의 보지를 보았는데 날개도 적고 구멍도 작아보여 처음엔 걱정했으나 ( 제 물건이 크다는건 아님요 ㅋ )
손으로 톡톡 건드려주니 자연스레 입구쪽에 물이 차오르며 제 물건을 맞이할 준비가 되더군요.
그래서 장비 착용하고 슬금슬금 넣어보는데 그래도 작은지라 조금 낑낑 거리며 조금씩 넣었습니다.
오~~ 반응 좋아요~ ㅎㅎ
확실한 좁보에 물이 많아서 최상의 연애감을 선사해준 수지에게 찐~~~한 키스 날리며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