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까지하고 하루을 마감하니 몸이 나른한게 마사지생각이
나네요 런으로 전화을해서 예약문의 드립니다 가영 추천해주시
네요 오늘왔다고~예약하고 런으로 출발합니다 지하에 주차을
하고 입구로 들어가니 실장님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네요 ~~~
기분좋게 인사을 나누고 방을 안내받고 회사에서 씻고 왔다고
하니 그냥 업드려 있으라고 하네요~얼마안지나 가영이들어오네요
아담하고 이쁘고 귀여운 스타일 입니다 나이는 20대 후정도 한국말도
조금은 하네요~마인드도 좋아요 마사지을 해줍니다 시원하게 열심히 
잘해주네요 중이상은 하는거 같이요 서비스타임이 됐네요 올탈하고
애무로 몸을 달구고 비제이로 흥분을 시켜줍니다 혀놀림이 아주 좋아요
69로 자세바꿔 저도 빨아봅니다 신음도 반응도 아주 흥분이 더올라옵니다
같이 빨아주면서 손과 입으로 저을 울립니다~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애교도 있고 아주 귀엽고 이쁜 관리사입니다 인기가 있을거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