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처럼 평일 10시가 되면은 예약 준비하게 만드는 서영이가 있죠.

부천 소나무에 평일 11시쯤부터 주간까지만 일하는 주간조 서영이는요.....

키166에 가슴D컵의 약통 글래머이며 기럭지가 길어서 비율이 좋은 매니저 입니다.

와꾸는 첫인상은 긴머리 청순쪽에 가깝지만 장신구나 패션, 이목조목 자세히 보면은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 입니다.

그런데 대화하면은 순수하고 착한 성격이 반전 매력이죠! ㅋㅋ

제가 서영이를 여러번 보았어도 질리지 않고 계속 즐달만 할 수 있는 이유도 이것땜 아닐까요..?

요즘엔 간단한 이벤트?? 형식으로 잔깐의 상황극도 본인이 만들어서 해주는데... 사랑스럽죠! ㅎㅎ

20대에 이런 마인드로 일하는 친구는 드물거든요.

있다고 해도 이제? 모제? 선예약으로 예약 잡기도 힘듬 ㅜㅜ

그나마 키스방 보다는 건마여서 그런지 12시까지는 서영이 예약 잡을 수는 있는듯 보임.

하지만 원하는 시간때 잡으려면 역시나 키스방처럼 10시부터 노려봄이.... 크~흑~

마사지는 발전 진행형! 

서비스는 기본+ @@@

연애감은 몸보신급!!

강점 of 강점 : T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