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너무덥고 에어컨쐬며 몸의 피로도 풀겸 단골업소인 런아로마에 예약잡고 출발해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가 너무나도 편안해서 좋네요 ㅎㅎ 결제후 찬물샤워후 가영매니져가 들어오네요..
아담하고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적당히 슬림하니 딱 좋네요^^
엎드려있으니 마사지를 해주는데  차분히 잘 눌러주는게 좋았네요..
아프지도 않고 상쾌하게 잘 눌러주니 스르륵~눈감길 정도였죠~ 편안하게 몸에 피로를 쫘악~~
그리고 서비스~정성스럽게 마치 여친이 해주는 거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해줍니다..
가영씨.. 차분한 면이 있고 같이 있는 저 역시 맘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서비스는 짜릿한 맛이 있고 마사지도 정성껏해주고 
편안함을 줍니다 ㅎㅎㅎ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