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원샷 더블 시오후키로 갓!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미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신중동역에 가면은 항상 가게되는 부천-사랑방!
오랜 지명이 중에 케릭터적으로 원탑 클라스 미연이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로드형 건마로... 방 안에 큰 샤워실 . 마사지 침상 . 에어컨 . 중후하지만 깨끗합니다.
미연이 얼굴은 민필 청순한 보통일반인 이미지!
옆집 여동생같은 친근한 느낌[email protected]
검은 생머리 헤어
동그란 얼굴형
몸매는 약통통 글래머!
키 163 정도
자연산 B+컵 정도 - 모양/감촉 굿!
밝은살색의 부드러운 피부결
흡연x / 타투x / 왁싱x
대화능력은 극강 4차원 케릭터!
나긋나긋 조곤조곤한 목소리와 말투!
일반인이 생각 할 수 없는 극강의 사고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ㅋㅋ
그래서 호불호가 확실히 갈려요 ㅋ
저는 몇가지만 빼면은 미연이의 그런 엉뚱함이 매력이라 생각되요 ^^
똑똑!!
문이 열리고 시크하게 들어오는 미연!
오늘은 색다른 스타일의 패션으로 들어와서 찬찬히 그녀를 살펴보았지만
그녀의 거침없는 초반러시에 그런 사소한 것들은 잊고 아래쪽에만 신경이 곤두서게 만드네요 ㅋㅋ
미연이 특유의 상황극~ " 누나라고 말해봐~ " 를 시작으로 점점 변태적으로 상황을 몰아가는 그녀에게
약간의 브레이크를 걸려고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그녀가 키스를 않하는 걸 알고있는 저의 나름 방어(?) 행동 입니다 ㅎㅎ;;
오래동안 만나온 사이인지라 농담과 장난의 심포니가 웅장하게 울리며 초반부터 달렸어요 흑흑 ㅜㅜ
일단 그녀는 1시간동안 제 동생놈을 놓지를 않고 계속 잡고 흔드는 정도의 끈질긴(?) 서비스를 해줍니다.
가끔씩 귀까시와 깨물깨물 , 간지럼을 시키는데... 여기도 참고 반응을 덜 보이면 몇번 해보고 포기해요. ~참고~
똥까시도 패스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간곡한(?) 요청에 미연이의 똥까시 받았습니다.
얼굴을 깊게 파묻고 혀를 내밀며 돌리면서 파고드는 끈적한 똥까시!!
다음으로 가슴과 소중이 밀착하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귀 목 옆구리 등등 세심한 부위까지 꼼꼼히 애무하고 내려가 동생놈 붙잡으며 발까시 시작합니다.
하드한 기술을 멀티플 능숙하게 시전하는 모습이 역시나 프로++
어린 나이에 이정도 하드한 플레이를 구사함이 참 신기하네요 ㅎㅎ
여상 부비부비를 마지막으로 그녀를 눕히고 역립과 마무리 들어가려 했는데......
" 누나! 제발 눕워쭈때엽~~ 해봐! " (???)
" 으..응..? "
그녀의 특이한 요청에 약간의 부끄러움을 삼키고 했어요. 흑흑;;
그녀가 즐거우면 저도 즐겁기에 그렇게 역립과 마무리까지 일사천리로 끝내고......
역.시.나.
마무리 후 그녀의 시오후키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무려 2번이나 했어요 ㅋ
원샷 + 더블 시오후키 = K.O.
약간 떨리는 다리를 이끌며 멍하니 즐거웁게 퇴실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