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한잔하고 달려볼려고 사이트를 보다가 맛집을  찾게되었네요 
전화를 한후 실장님한테 괜찮은 친구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나나 매니져 추천해 주셨습니다
방문후 샤워를 하고 방안에서 기달리고있으니까 금방 나나 매니져가 노크를 하고 들어오네요
양쪽어깨가 마니 결려서 말씀드리니 집중적으로...
꽉 뭉친 근육들을 잘 풀어주시더군요!!
탈의를하고 애무를해주는데 성심성의껏 잘해주네요 
동생놈을 엄청 맛나게 빨아주고 bj를 정말 잘하는 친구 같네요
저도 보답을 하고자 역립도 해보고 다 해보았는데 반응도 좋은 소리도 좋구 만점이였습니다
마무리는 핸플로 끝내고 나왔지만은 아주 힐링하고 만족하고 나왔네요
마인드도좋고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