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진짜 덥다 못해 미쳤네요. 

 

 

 

 

 

 

매년 여름 땀흘리고 더웠었던 기억이지만, 이번여름은 진짜 장난이 아닌듯요~

 

 

 

 

 

 

달림이나 반드시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앵간하면 대낮엔 정말 외출 조심하셔야 될듯 합니다.

 

 

 

 

 

 

 

먼저 본 후기에 앞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하드함이 베이스인 공주아로마!! 정말 오랫만에 다시 방문했네요. 

 

 

 

 

 

 

적어도 최소 열댓번은 간듯한데 갈때마다 별다른 내상없이 즐달이었던 업소입니다.

 

 

 

 

 

 

 

공주아로마 하면 와꾸천재인 단비언냐가 에이스로 딱 떠오르는 그곳이지요.

 

 

 

 

 

 

 

그래서 간만에 단비를 볼까 했는데 왠일. 휴가중이라네요 ㅠ

 

 

 

 

 

 

 

 

아쉽지만 실장님께 NF미소를 추천 받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30대의 고양이상의 외모, 귀염보다는 이쁜쪽의 얼굴형인데 

 

 

 

 

 

 

첫인상이 약간 세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얼굴은 호불호가 있을듯 하구요.

 

 

 

 

 

 

다만, 연식대비 문신같은것도 없고 나름 관리 잘한 몸매와 좋은 피부가 매력적이네요.

 

 

 

 

 

 

 

중국언냐인줄알고 물어봤더니, 홍콩 언냐라고 하네요.

 

 

 

 

 

 

한굴말은 거의 힘들어요. 대화가 필요하다면 어플을 추천드립니다.

 

 

 

 

 

 

 

마사지는 쏘쏘 중간수준의 마사지 실력으로 적당히 받다가

 

 

 

 

 

 

 

서비스 타임 외치고 말았네요.

 

 

 

 

 

 

뒷판을 간질간질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며, 항문쪽을 살짝살짝 공격해주는데 꼴릿하네요

 

 

 

 

 

 

비제이를 하며, 섹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미친듯이 풀발을 하고 말았네여 ㅠ

 

 

 

 

 

 

음숱의 밀도도 좋고 길이는 짧지만 울창한 편으로

 

 

 

 

 

 

나름 와이파이의 부채꼴 모양을 잘 갖추어서 꼴릿했네요.

 

 

 

 

 

 

미소언냐 눕힌뒤 조용히 물건을 꿀벅지 속으로 쭈욱 밀어넣어봅니다.

 

 

 

 

 

 

 

 

물을 한 열을이상 안빼고 갔더니, 완전 바로 신호가 오네요.

 

 

 

 

 

 

 

 

그녀의 두눈감은 모습에 더더욱 화룡정점으로 치닫고 말았네요.

 

 

 

 

 

 

 

두 꿀벅지 사이에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러운 진성의 사정신음을 내지르며

 

 

 

 

 

 

 

 

쭉쭉쭉 분출하고 말았네요.

 

 

 

 

 

 

 

간만에 엄청난 사정량에 미소언냐도 놀라고 말았습니다.

 

 

 

 

 

 

섹스러운 매력이 있는 언냐라 와꾸족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시한번 제게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 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