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 오랫만에 찾은 힐링에 극강하드 썹스 진주 언냐를 만나다
![](https://bamking07.net/img/level/sr4/10.png)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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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을 사랑하는 OTL야수입니다.
언냐들이 휴가를 많이가서 저조한 출근률로 인해 ㅠㅠ
오랫만에 지인분과 같이 힐링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티에 입장해서 샤워후 담배 한대 피우고나니 진주언니 입장합니다.
160정도 키에 떡감 좋은 육덕몸매입니다.
가슴은 C~D컵 정도 되보였고 민필에 30대 중반정도 보이내요.
길림성이 고향이고 한번 다녀오셨답니다..ㅋㅋ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팔꿈치를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시내요.
손압도 괜찮고 나름 시원했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마사지를 끝내고 썹스 타입들어갑니다.
먼저 베드에 걸터 앉아 정면에서 언냐를 끌어 안고 진한 딥키스부터 박아봅니다.
애인처럼 혀도 잘돌려주고 맛깔나게 잘하내요.
한참을 키스하다가 말캉말캉한 젖탱이를 움켜쥐고 빨아봅니다.
약간 처지긴했어도 움켜쥐고 한입 크게 빨아주니 참 좆섭니다.
언냐에 신음소리에 성난 존슨을 언냐 Y존에 키워놓구 한참을 양쪽 젖탱이를 개걸스래 주무르며 빨다가 키스하다...^^
베드에 눞혀서 보빨 좀 진행하다가 이제 포지션 변경해서 언냐에 썹스를 받아봅니다.
상반신은 감흥이 없어서 패스하고 누워서 다리 올리고 벌려서 떵가시도 받아보고 부랄도 빨려봅니다.
BJ이도 아주 수준급 입니다. 피부도 좋구 가슴이 커서 다리에 젖탱이 쓸리는 느낌이 참 좆내요.
한참 동안을 BJ후 언냐가 여상으로 부비 시작합니다.
물이 제법 나와서 붐붐 없이 그냥 부비부비 해봅니다.
아슬아슬하게 부비타다가 쑥...(실수?) 헉~~아주 좆섭니다.
시원하게 아주 즐달했내요~ 재방문률 100프로 입니다..^^;
이상 부평 힐링 후기를 마칩니다.
ONLY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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