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벤트] 뜨거웠던 진주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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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업장 소개*
부평힐링은 굴포천역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고
건물 지하에 주차가 가능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로드샵이지만 깨끗한 티와 개별샤워실을 갖춰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한 업소입니다
전에 봤던 수줍음 많던 진주 생각나서 다시 또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진주언니 아담한 키에 풍만한 가슴 귀염상의 와꾸를 가진 언니라 또 생각났네요 ㅎㅎ
대화도 무리없이 가능하고 늘씬한 언니는 아니지만 탄탄한 몸매라서 봐도봐도 볼매입니다
그리고 섹시한 타투까지... 딱 좋네요
오늘도 마스크를 쓰고 딱붙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입장합니다
한번 봤다고 반갑게 인사해 주네요
마사지 패스할까 하다 누워보란말에 종아리만 부탁하고 누워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꾹꾹 눌러서 마사지 하다 마무리로 두드리기까지 하니 종아리도 확 풀리고 좋았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시간이죠 ㅎㅎ
잠깐 나갔다 온다 하더니 준비를 마치고 들어오네요
스르르~~ 원피스를 벗고 올라와 뒷판부터 가슴 비비기를 들어옵니다
살짝살짝 스치는 가슴느낌이 참~~ 좋습니다
귀부터 빨아당기기 시작해서 등으로 엉덩이로~~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뒷판 전체를 혀로 훑고 내려옵니다
그리고는 진주 언니 특기인 ㄸㄲㅅ 훅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감촉으로
이미 풀발이 되버리고 맙니다
거기에 꺽기까지 들어오니 벌써 부터 못참겠습니다
인내심을 다해 참고 앞으로 돌아누워 본격적인 bj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네요
혀를 이용해~~ 살살~~ 부르럽게 하다가도 깊숙이 목까지 밀어넣는 스킬이 참 ㅠㅠ
69 하자 했더니 부끄럽다고 빼는데 결국은 자세를 잡아주네요
살살 계곡 탐사에 들어가니 너무 많이 느껴버리는통에 왜 부끄러워했는지 알거 같습니다
한참 물고 빨다 오일 좀 바리고 햄버거로 펌핑들어갑니다
풍만한 가슴이 이럴때 진가를 발휘하네요~~
넣은 그 이상의 느낌이란 이런거를 말하네요
신호는 이미 와버렸지만 마무리는 제일 좋아하는 뒷하뵤로 해야죠
허벅지 사이에 꽂아넣고 진주 가슴 꼭지를 만지면서 펌핑들어갑니다
꽉꽉 조여오는 통에 혼났지만 절정을 향해서 달리다
엉덩이에 마무리하고 말았네요
빠방한 에어컨 아니었음 땀한바지는 나왔을 뜨거운 시간이었는데
다행히도 시원하고 상쾌한 에어컨땜에 끝나고도 뽀송 ㅎㅎ
샤워후에 음료수하나 먹고 퇴실했습니다
진주언니 극 와꾸족이라면 모르겠지만 섭스와 글래머 마인드만 보신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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