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 유리양 예약하고 여유있게 송내로 출발해봅니다.

송내역에서 큰 대로변으로 5분거리쯤에 있으며 초행이면 실장님 네비게이션으로 갈 수 있네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실장님과 이야기 나누고 음료수 골라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샤워실은 복도에 2군데 있으며 깨끗이 씻고 방에 들어가면 곧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가슴골 훤히 파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 장글이~유리`

육덕진 스타일이기에 호불호가 있는것 같지만 저는 마인드 우선주의라 크게 신경쓰진 않아요.

오히려 육덕진 자연산 거유를 보고 만지는 맛이 좋아요 ㅋㅋ

키스도 끈적하게 잘 받아주는 유리와 키스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압이 쌘 아마추어 형식의 괜찬은 마사지 실력을 지녔어요. 

찬찬히 대화하며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면 좋을것 같네요.

서비스는 삼각애무와 가슴바디 타고 부비부비에 추가적인 요청으로 햄버거 등 가능하네요.

큰 가슴과 도톰한 입술로 제 물건을 다루는걸 보면은 흥분되죠!

아쿠아젤로 미끌거리면서 부비 당하면 아찔한 순간에 자극되고요 ㅋㅋ

본게임 연애 들어가면 편안하게 높낮이나 영점 잘 맞춰줍니다.

자세를 잘 잡아주니 편하고 힘차게 펌핑하여 기분좋네요.

반응과 집중도 잘해서 마치 하나된 것처럼 같이 느끼는 분위기 속에서 기분좋게 발사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