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아로마 뉴페이스 보고 왔습니다.
업소명 | 만수콩 아로마 | 언니 이름 | NF 지은 |
---|---|---|---|
종목 | 평점 | ★★★★★ /5점 |
8월 9일 방문했습니다.
나비관리사를 보려고 전화를 드렸으나 나비관리사 휴가라는 얘기에 다른곳을 방문하려고 생각하던차에
친절한 실장님이 새로운 관리사 들어왔는데 괜찮다고 보시는게 어떠냐고 하시더군요.
워낙 여기 실장님 친절하시고 믿을만해서 알겠다고 하고 지은 관리사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주차는 좀 힘듭니다 업소 위치상
운좋으면 바로 앞쪽에 가능하지만 아니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편이 좋을듯합니다.
티 배정받고 샤워하고 와서 기다리는데 지은관리사 입장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프로필이 없는채로 방문했는데 아담글램합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제법 마사지를 잘 합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일일이 물어보고 그에 맞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근래 받았던 건마에서 손꼽을 정도로 마사지를 잘 하네요.
마사지 중간중간 장난도 칠 줄 알고 대화도 어느정도 됩니다.
뒷판 마사지를 하고 나서 앞판 마사지를 할때도 서비스 전까지는 확실한 마사지를 해 줍니다.
다들 기다리시는 서비스타임.
앞판 뒷판 원하는대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딥쓰롯도 똥까시도 나름 준수하네요.
그만해달라고 할때까지 해주는 마인드입니다.
다만 뉴페라 그런건지 제가 갔을때만 그런건지 역립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그냥 하지마 가 아니고 정중히 거절하되 터치는 자유롭게 허락하길래 더 이상 역립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만
역립이나 하비욧등을 원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아쉬운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마인드 자체는 정말 극상입니다.
서비스가 끝나도 시간이 다 될때까지 나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마무리는 기분좋게 수유모드로 끝냈습니다.
총평 : 역립이나 하비욧이 안되는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아담 글램한 바디에 압이 느껴지는 마사지는 준수합니다.
서비스도 위에 언급한 부분 빼고는 나무랄게 없습니다.
슬림 취향이신분들, 역립이 필수인분들은 고민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