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사그러들게해줄 시원한 비가오는날​

오랜만에 달리고싶어서 여기저기 뒤척이다

만수동에 맛집이라는곳을 방문 했습니다

엘베 내리자마자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처음이기에 지명아가씨가없어서

추천부탁드렸더니 유미라는분을 권해주시더라구요

비가좀맞아서 눅눅하고 옷도좀 젖고 했는데

시원하게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아가씨..

수즙게 인사를하고 들어오는데 귀엽습니다 ㅎㅎ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손길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마사지를하면서 섹슈얼하게 터치를하는데 와..기분도좋고 

손길도 부드럽고 그곳이 불끈불끈 강약조절도 잘하고..

마사지가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스킬이그냥;.

어마어마 했습니다 ㅎㅎ

긑나고 나갈때도 친근하게 다가와서 음료수도 권하고

이것저것 후기도 물어보면서 어필하는모습이

실장님도 열심히 하는게 느껴젔습니다

시원하게 비오는날 맛집가서 시원하게 달리고 갑니다!!!

재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