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소나무 프로필에서 보았던 그 이름 "연희"

처음엔 보고있던 매니저가 있어서 별 관심은 없었으나

후기나 소문으로 연희가 인기 많아진것 같아 보려고 노렸지만

언제부턴가 휴식기간에 들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기다린끝에 출근부에 떠서

바로바로 연희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최근에 들어온 NF이지만 지명층이 두터운지 예약압박이 조금 있어요 ㅋ

특히 주간조이기 때문에 가게 오픈시간에 맞춰 다음엔 예약해야겠네요 ㅋ

아무튼 연희 첫만남은 유흥필 제로의 순수 케릭터 였습니다.

꾸미지 않아도 이쁘장한 와꾸와 항상 밝은미소로 대하여주니

저도 연희와 같이있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네요 ㅎㅎ

키는 170 . 자연산 C컵 . 나이는 20대 중후반쯤.......

피부는 보들보들 만지기 좋구요. 몸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아요 ㅎㅎ

마사지나 서비스는 초보이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애무할 때 기본기에 플러스 본인만의 기술을 첨가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약통에 글래머스한 가슴과 몸을 밀착하여 부비하면서 약간의 신음이 섞인 애무로 꼴릿하네요.

연애할땐 자세나 높낮이, 힘든지까지 신경쓰며 저에게 잘 맞춰주어 편하게 펌핑하였네요.

게다가 이쁘장한 얼굴과 리얼한 표정 및 야릇한 반응에 서로 같이 간것 같아요 ㅋㅋㅋ

오랜만에 매력있는 대박 매니저 본것같아 벌써 다음 만남이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