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같은 지나!! 만나고온 후기
모두의친구
0
2881
0
0
2023.08.28 10:45
업소명 | 립스틱 | 언니 이름 | 지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비오는 날 역시 남자는 술~~~그 뒤에오는 공허함은 여자 ㅋㅋ
립스틱을 늦은 밤에 예약을한후 실장님 안내에 따라 입실합니다
오늘 왔다는 마인드좋고 맛사지 잘하고 서비스 잘한다는 지나를 배정받네요
첫인상은 활짝 웃으면서 하하 호호 하는 흥이 많은 지나네요~~~
맛사지를 받는동안 이곳 저곳을 짚어가면서 열심히 하는 지나의 이마에 땀구슬이
흐를정도입나다...서비스를 기다리는 내 맘을 아는지 중간중간 강한 손짓을 하더니
나도 모르게 스탑 ... 서비스 ㄱㄱ 라고 외쳤네요 ㅋㅋ
아담한 싸이즈에 그녀는 내품에 꼭안겨 온갖교태를 부리면서 위아래 그녀의 혀가
휩쓸고 지나가기를 몇차례 참다못한 내 똘이는 분출하고 마네요,,,비오는날
아주 아주 대 만족을하고 갑니다 지나야 자주보자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