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새로운 맴버 NF연희 후기입니다.

사실 연희는 한달전쯤에 왔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쉬다가 이번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네요.

그래도 자주 다니던 업소에 처음보는 매니저여서 저에게는 NF 맞습니다 ㅋㅋ

연희는 이쪽 일에 처음 일하는것 같네요. 풋풋합니다.

얼굴이나 표정도 풋풋해서 더욱 설레게 만드네요 ㅎㅎ

그동안 많이 보았던 서영이도 친절하고 풋풋함이 보였지만,

그와 좀 다르게 연희는 퓨어하게 맑은 착하고 풋풋한 느낌입니다?><?

일을 한지는 한달도 않되어서 그런지 전문적인 마사지나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귀여운 숨소리내며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심쿵♥

얼굴은 이쁘고 해맑은데 몸매는 반전 섹시해욤. 이게 더 흥분되네요 ㅋㅋ

기본 서비스에 제가 요청하는 바디타기, 햄버거, 깊은 목까시도 열심히 해주네요.

좀 어설프지만 열심히하고 배우려는 모습도 보이기에 매력이 크게 보였나봅니다.

역립을 하는데 몸의 반응이 놀라와요 ㅎㅎㅎ

오래하면 연희가 힘들것같아 간단히 윤활유만 만들고 도킹 해봅니다.

찐 반응에 더욱 흥분되어 키스하면서 그데로 몇번 움직이다 조기발사 해버렸네요 ㅜㅜ

정리하면서 저를 챙겨주며 하는 말들이 따뜻하게 들리네요. 깊은 여운을 남겨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