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좀 흘리고 왔습니다.
heps
0
1691
0
0
2023.08.30 14:58
업소명 | 타임 | 언니 이름 | 설이샘 |
---|---|---|---|
종목 | 평점 | ★★★★★ /5점 |
후기 올린다는게 조금늦었습니다.
어차피 내일방문해서 할인을 받을거라 일단 글은 남겨봅니다
3주전쯤에 방문을했었고 설이샘을 봤습니다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기다렸더니 얼마안되 들어와주더라구요
마사지탐은 부드러운손길로 눌러주었는데 몸뚱아리가 편안해지는기분
내 손이 가만있지를못하였고 설이샘의 가랭이사이로 슬쩍 파고들었네요
몸을 비비적하면서 꼬으고 막 실실 웃길래서비스해달라고했습니다
적당한 템포의애무가좋았습니다 한번할까하고나서 끝장수위까지 ㄱㄱ
설이샘의 그곳에 넣고 빼고 할때마다 반응도 좋았고요
땀 흐르도록 놀아주다가 시원하게 쿠퍼액을 싸게되었습니다.
엉덩이 토닥해주면서 고생했다했고해주었네요 내일 다시 들릴게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