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맞춰 갔고요 지하주차장에서 대기를 좀하다가 올라감요 
일단 정아씨의 첫이미지 얄쌍한느낌으로섹시했어요ㅎ 
몸매도 적당하니 괜찮았구요 이야기를 서로 나누다가
마사지를해주는데 기분이가 야릇하였습니다ㅎ
살짝 졸다보니깐 어느덧 마사지가 끝이났구요
애무해주는데 정성스럽기도하고 하드하게 잘해줌요 ㅎ
응까시 부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싸고싶다는생각든게 얼마만인지ㅎ
앞판애무받을때는 천천히해달라고 부탁을했더만 말도잘들어줍니다 ㅎ
연애플이아닌 하비욧으로 피스톤운동을하다 발사했어요
정아씨가 수고했다고 도리어 저를 안아주면서 토닥해주는데
마인드씀씀이가좋구나라고 생각들었습니다 ㅎ
정아씨 강추하구요 다음에 방문해서도 지명할려구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