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정말 괜찮았어요 ~ 한국매니저와는 차별화된모습같은것도 모든게 만족스러웠네요 

응대나 섭스도좋았고 와꾸나 몸매까지 마음에들었습니다 한국말 엄청 잘합니다 ㅎㅎ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잘챙겨주는 친구였고 딜을하고 연애까지했는데

러시아산 수입 옹녀를 경험하게되었네요 떡감 야무집니다 신음소리도 깔쌈했고

깔끔하게마무리하고나오는데 앵겨붙으면서 또오라고하던데요 안나 재방의사있습니다ㅎㅎ 

실장님이 설이매니저도 괜찮다하시던데 일단 안나 한번 더 보고 설이매니저 만나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