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한가로이 뒹굴거리다가 급으로 달려봅니다

타이밍이 안맞아서 뉴페 못본게 기억에 있어서

실장님한테 전화하니 뉴페 된다고 하네요

초롱이라고 문돼처럼 이름을 지어놨어요 ㅎㅎㅎㅎ

인사하고 맞이하는데 완전 어려서 깜놀했습니다.

이동네 건마에 있을 싸이즈가 아니잖아요 받아도되나?할정도로

와꾸가 좋습니다.. 가만히 같이 있어도 행복할 정도네요

마사지도 굉장히 수준급이고 비제이도 훌륭했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유망주인거 같네요

조만간에 또 봅시다 초롱이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