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싶은날 연희가 출근부내려가서 상심하는찰라

새로운 처자가 출근부에 올라오고 뉴페 할인도 된다? 이건 못참지 하며 바로 예약하고 ㄱㄱ싱했습니다.

와꾸

출근부에 적힌 설명보면 예쁜 이라고 써있는데 여기 사장님은 진짜 제기준에 예쁘다고 생각하는 애들만 붙여서

기대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 키 166정도에 글래머스타일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D 추정됩니다

- 얼굴은 약간 기쎈 미인느낌? 살짝 유인영 느낌이납니다. 

- 문신은 따로 못받고 밑은 왁싱했습니다.

- 조명이 조금어둡게해서 피부톤은 자세히기억안나는데 밝은편은 아닙니다.

마인드

- 인상이 차가워 보일 수있는데 잘웃어줘서 보기 좋았습니다.

- 해달라는거 웬만하면 다 해줄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 발사후 남는시간에 껴안고 얘기하는데 전이런걸 너무좋아합니다. 훽 하고 나가는 처자들은 재접의사가 사라지더라고요

- 티 나가기전에도 뽀뽀해달라고 입술내미는데 참 귀엽습니다

Play

- 제가 키스족인데 베리굿 외칠정도로 잘받아줍니다 

- BJ때도 좀 강하게하는게좋냐고 부드럽게하는게 좋냐고 물어보고 맞춰줍니다. 저는 다좋다고 그냥 하고싶은데로 해달라했습니다

- 피부 보습을 잘한건지 살결도 되게 보드라운편이라 껴안고하는 플레이 위주로많이했습니다

- 허리반동을 되게 잘쓰는친구라 정상, 후배 둘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발사후 여운을 좀느껴야되는데 너무 빨리뺐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진정 일을 즐길줄 아는것같아서 좋네요

총평

- 로리한스타일이나 슬렌더 취향만아니면 다 어우를수 있는 처자

재접견의서 91%

ps. 후기는 그날 언니의 컨디션에따라 달라질 수 있고 제 주관 200%로 썼으니 재미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