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있었다♥
![](https://bamking07.net/img/level/sr4/9.png)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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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정말 길었던 올 여름의 폭염이 드디어 지금은 완전하게 소멸된거 같네요.
늦은밤, 이른아침 으로는 반팔과 반바지는 이제 썰렁할 정도이니 말이죠.
얼마전 방문했던 힐링에 예슬이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달려갔네요.
초접이구요~ 워낙에 후기가 좋아 솔직히 기대를 좀 많이 하고 갔는데
역시 좋은 후기대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있었네여.
기존 예슬이에 대한 후기 내용 중 중복적인 내용보단 제 주관적 견해를 후기에 담아볼께요.
중국 하얼빈 출신이라하고 농익은 30대 미시 느낌의 연식이 있어요.
한국말을 약간 하긴 하는데, 종종 어플도 이용해야될거 같아요.
좀 마른편에 속해요, 뭔가 운동을 통한 텐션이나 탄력이 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와꾸에 대한 얘기가 많았는데 비교적 선한 인상을 가진 얼굴에 잘 웃는 매력이 있어요.
예슬이의 와꾸를 어느 누가봐도 대박 이쁘다의 기준을 놓고 논한다면 호불호가 있을거 같고,
누가보더라도 좋아할거 같은 여성적인 호감과 매력이 있다고 표현하면 더 직관적일거 같네요.
말수가 그리 많지도 않으면서, 전혀 드세지도 않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로써의 부드러운 조신한 성향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센 언니들 보단 개인적으로 예슬이의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손님과 대화를 어느정도 잘 들어주고 맞춰주면서도, 편안함을 보여주는..
여튼 제가 느낀 예슬이는 여자여자 했어요.
비흡연이고, 깔끔하고 청결감이 있는 언냐라 입냄새나 나쁜냄새 같은것도 없는점도 덤이구요.
센 압과 스킬을 장착한 마사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부드러운 손길로 만족을 줍니다.
무엇보다 비제이가 정말 특별히 부드럽게 느껴져서 완전 풀발했네요.
제가 정말 참을성도 예전보다 많이 없어지고, 뭔가 스스로 달라진게
풀발시 좀 변태적으로 패티쉬 늑대로써의 전희 타임을 갖기보단 본능에 자꾸 충실하게 되네요.
마치 풀 발기가 오랫동안 지속성이 없을까봐 그런지 스스로 의식하듯이 말이죠 ㅠㅠ
바로 눕히고 두 꿀벅지 사이에 지긋이 동생님을 플러그인 합니다.
과하지 않게 정말 아주 적당하게 우거진 검은 수풀들
키스감이 진짜 오지구요. 비흡연자에 부드러운 입술 이거이거 말 다했지용♥
이미 나의 다이너마이트는 완성이 되었고, 언제 터지느냐가 관건인 상황
두 눈감고 느껴주는 그녀의 얼굴을 약 15cm거리의 정면에서 바라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지않고 내어주는 입술과 그 혀의 부드러운 촉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런 그녀와 입을 맞춰가며 그녀가 간간히 내뿜어주는 신음과 숨결을 코로 느끼며
꿀벅지의 피스톤의 스피드가 점점점 가열차게 올라갈쯔음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러운 사정 신음을 찐으로 내지르며,
쭉쭉쭉 플러그인 상태 그대로 제 모든 영혼들을 여과없이 싸지르고 말았네요.
발사후 작렬히 전사한 저를 닦아주는 마무리 역시 특별한 행위가 아닌데도,
섬세함과 배려가 느껴지는 조신함.
예슬이의 좋은 후기들의 완성도는 단지 그녀가 지닌 와꾸만 얘기했던 게 아니라는 것을...
종합적으로 모든면에서 만족을 주었고, 왜 예슬인지, 이래서 예슬인지 보여줬던 시간
내년 1월 즈음에 다시 중국으로 갈 예정이라는 그녀
이점 참고하시고 그전에 초접 재접 삼접 마음껏 가셔서 예뻐해주시길
짐승남들 혹은 거친옵들 제외하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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