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건마 후기 한편 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달린곳은 저의 최애업장 힐링되겠습니다.

예슬이에 이어 엔업언니들의 소식이 들렸습니다.

궁금하면 못 참죠.

오후 늦게 예약을 하고 출동합니다.

차들이 많았지만 나름 조율을 잘 했기에 시간 맞추워 도착합니다.

친절하신 여실장님의 환대를 받으며 결제를 하고 티에 들어가 샤워 준비후 멍때립니다.

그렇게 소문이 자자했던 양양이를 보게 됩니다.

"오빠 안녕하세여"

와~~ 나이는 보이지만 이쁩니다.

라인은 통이지만 제법 오밀조밀하게 자리잡혔네여.

육중 미드는 환상입니다.

진주 미드와 같은 급인데 우리 양양언니가 더 큰거 같습니다.

약간 팔푼이 같은 양양의 성격 역시 매우 밝습니다.

입실하자 마자 양다리로 제 몸을 감싸네여.

그리면 뺨을 비빕니다.

화끈한 기술에 벌써 동생놈 불끈거립니다.

양양언니는 한국말이 서투릅니다.

3~40%정도의 독해력을 지닌것 같습니다.

마사지 하자며 엎드리라는데 전 이게 문제가 아니져.

바로 섭스에 들어가자 하니깐 준비물 가져온다고 나갔다가 들왔습니다.

슬슬 제 위로 올라와서 훅 들어옵니다.

그녀의 젖치기가....

서비스 신선합니다. 궁금하신 분들 많을테니 직접 가셔서 확인하시길요.ㅋㅋ

얼굴도 때리고 제 동생도 때립니다.

그에 반격하며 그녀의 그곳을 문질 문질하니 이미 젖어있습니다.

후끈한 그녀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부랄부터 동생녀석까지 한참을 베어뭅니다.

손에다 뭘 바르더니 제 응꼬를 건드립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똥까시도 특급이네여.

와우 이거 진국입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시고 모자른게 없습니다.

누가 보셔도 엄지척할 언니네여.

오늘은 현찰이 없어 딜을 못했지만 다시금 찾아 딜하고 싶은 언니입니다.

강추합니다. 

부평 힐링의 양양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