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술한잔하고 초저녁에 친구와 건마 다녀왔습니다

약간의 취기인지 초롱이 봤는데 넘 예쁘더라구요

마인드도 좋고 상냥해서 기분을 아주 좋게 만들어 줍니다

마사지 실력이 출중하더라구요 여기저기 귀엽게 물어가며

해주는데 어린것이 기술이 좋아서 스트레스가 풀렸습니다

비제이 할땐 완전 몰입도 최상이어서 ㅎㅎㅎ

여기까지만 적겟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더더 홀딱 빠져버렸네요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친구놈도 만족스러웠는지

계속 칭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