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민둥보지, 마인드는 합격. 와꾸는 ㅜ,ㅜ . 다정관리사.
![](https://bamking07.net/img/level/sr4/6.png)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다정 관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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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하루에 한개만 글작성이 된다하여 오늘 다정관리사 후기를 올립니다.
예슬관리사를 보고난후 바로 다정관리사를 접했고요.
와꾸는 개인적으로 최상인데, 몸매나 보지의 예민함이 까다러워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그 부족한 느낌을 다정관리사가 풀어주는군요.
잘빠진 몸매, 탄력있는 빨통에 핑두, 그것도 가녀린 핑두
물빨해주면 자지러지는 핑두!
셀프왁싱으로 깨끗한 빽보지.
그 빽보지사이로 들어가는 골뱅이도 잘받아줍니다.
딥키스, 보빨, 69, 똥까시는 없고요.
손가락으로 똥꼬를 자극해주긴합니다.
뱃살이 좀 약간 좀,,, 있고요. ^^
이 다정관리사 보빨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보빨러이시면 추천드립니다. 강추는 아닙니다.
저한테 강추를 받으려면 최소 15분이상은 보빨가능해야하거든요.
물론 골뱅이 포함해서 말이죠.
수량도 괜찮은 편이고 골뱅이시 보지안이 꺽이는 형태라 파는 맛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이거땜시 연애딜한후 노콘 배싸로 후끈하게 즐겼지요.
체위도 옆치기, 가위치기, 뒷치기, 베드밖에서 엉덩이 들고 박아주기등등
원하는 체위는 다 받아줍니다.
떡감도 좋은 편인데.
문제는 가장 큰 문제는.
와꾸네요.
예슬이는 부비부비하면서 아쉬운 느낌을 와꾸가 채워주는데,
다정이는 떡치면서 좋은 느낌을 와꾸가 뺏어갑니다.
시골 푸근한 아지매의 느낌이랄까요.
웃는데 순간 백종원님이 떠올랐습니다.
떠올리면 안되는데, 한번 떠올리니 계속 생각나고
발싸해야하는데, 발싸가 힘들어지니
다정이는 제 허리에 다리를 꼬아감고선 밀착후
미친듯이 올려치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핑두! 핑두를 빨면서 간신히 배싸로 성공했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와꾸로 뭐라하는 사람은 아닌데
순간 백종원님이 떠올라서 완전 망쳤네요. ㅋㅋ
마인드는 최곱니다.
하지만, 제 기준 힐링에서 최고인 관리사는 양양 이였네요.
그 다음이 진주.
여러분은 다정관리사 보고 백종원님 떠올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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