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서 오랫동안 지명으로 보고있는 서영이 예약하고 부천 송내로 가봅니다.

가을이 와도 낮에는 따가운 햇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네요.

가게에 들어서니 시원합니다 ㅎ

시원한 음료수 한캔 들이키고 서영이 기다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부끄부끄 모드로 인사하고 금새 저에게 다가와 끈적하게 키스하며

급발진하게 만드는 4차원 섹시 귀염둥이 서영♥

키는 160중후반에 비율좋은 약통의 글래머 입니다.

20대 어리고 청순한 룸필의 얼굴과 비율좋은 섹시한 몸매로 사랑받는 외모를 지녔어요 ^^

항상 공손하게 대화하며 대화력이 좋아서 예쁜얼굴 보며 대화만으로도 즐달이 보장되는 이상한 현상이...

그래도 서영이는 그런 제 마음과는 또다른 늑대의 본성을 끌어내는 여우같은 능력이 있네요.

마인드까지 좋아서 서영이의 애정공세에 두손 세발 다 들었수~~

연애할때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는 덤++  어찌 사랑 않할 수 있겠는가~~

오고가는 키스와 허리반동에 서영이와 함께 안드로메다로 여행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