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롬관리사는 한결같이 에이스죠!
pcp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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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21:50
업소명 | 금정 새마을 | 언니 이름 | 아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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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새마을 아롬씨 후기입니다.
아롬씨는 새마을의 터줏대감으로 오랜 기간동안 근무하는 믿고 보는 매니저입니다. 개구리 왕눈이 여친... 아롬이 느낌 그대로 착하고 마인드 좋아요. 외모도 아롬이처럼 눈이 크고 겁많아 보입니다.
한국사람보다 한국말을 잘하고 고급진 단어도 구사하면서...가끔씩 시적인 표현도 하는 멋쟁이죠. 북한관련한 농담도 잘해서 놀램.
여리고 힘없어 보이는 체구지만..힘차게 마사지 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맘에 들겁니다. 팔토시를 하고 열씨미 주물러주고..몸위에 올라가 발로 눌러줄때도 있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웬만한 정통 마사지샵보다 잘한다고 자신합니다.
서비스도 수위내에서 받아주면서 고객에게 만족을 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강력한 스킬은 없지만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매니저..
가슴은 작지만..전체적으로 터치감은 좋아요.
피부도 하얀편으로 시각적으로 만족감 높음. 청결을 중시하여 골뱅이 엄청 싫어하니 참고하세요. 안전하죠.
걱정없는 편안한 달림을 원할때는 아롬씨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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