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새벽에만 들렸는데 오랜만에 오후에 시간이 나서 저녁먹고 예약하고 달려봅니다 
실장님께서 미소씨를 강력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추천해주시는데 미소씨로 안할수가없었습니다 바로 예약후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죠 
일단 방은 아늑하니 따땃하니 참 좋습니다 들어가자 느낀점은 아 뽀얗다 이쁘다 귀엽다 였습니다
가슴도 한 C컵 정도 되는거같구 키도 딱 적당하네요.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 좋아요! 그래서그런지 떡감도 장
아니였네요 ㅎㅎ
그리고 다른 매니저분들과 미소매니저는 좀 많이 다르더군요 
솔직히 와꾸가 좋아서 서비스는 별기대는 하지않았는데
서비스 또한 어디하나 빠짐없이 잘해주네요...깜짝놀랬습니다 
미소씨는 지명이 참 많다고하던데 이유가잇네요
조금 아쉬운거는 한국말을 전혀못하네요 근데 그거대로 재밌어요
재접견의사 100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