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되면 급 추워지는 가을날씨에 외투 하나로 무장하고 부천으로 출발합니다.

소나무 입구부터 반갑게 응대해주시는 여실장님과 화목한 대화를 나누고 방 안내 받습니다.

중간에 음료 고르고 방으로 들어가 미나를 볼 준비를 마칩니다.

똑똑 소리와 함께 미나가 들어옵니다.

어린나이 답지않는 섹시하고 농염한 아우라와 큰 가슴골을 뽐내며 대화를 시작해봅니다.

라오스 출신의 외국인 이지만 한국말 엄청 잘하는것 같네요. 

티키타카 재미있게 놀다가 올탈하며 미나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부드럽고 탱탱한 살결을 스치며 온몸을 핥아주네요.

중요한 성감대 부분은 더 정성들여 오랫동안 열심히 후루룹~ 낼름낼름~ 쫍쫍~

미나의 조개가 제몸을 스치며 촉촉한 느낌이 드네요!

확인차 역립을 시작!  키스 찐~~~하게 때려주고.....

예민한 반응에 얼릉 콘끼고 미나의 조개로 들어가봅니다.

따땃한 물이 제 자지를 감싸며 흘러나오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서로 점점 빨라지는 움직임에 저는 그만 발사 되버렸네요 ㅎ

뜨거운 분위기에 잔땀이 송글송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