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곳은  공주아로마입니다...   오랜만에 당첨된 기회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잘 놀다왔네요..

선학역이란 곳을 방문할줄은 몰랐네요...  어딘지도 몰랐던 곳 ㅋㅋ  

서울에서 안밀리면 30분정도에 도착하는 곳입니다

전화로 가을+1 언니 예약하는데...  

실장님 전화 응대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일단  실장님 응대가 좋은곳은 내상확률이 극히 낮아집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입장

지하에  칸칸이 룸을 만들어서  약간 어둡긴 하지만 깔끔하게  배치되어있습니다

샤워장은  따로 되어있지만... 널찍하고...   3칸이  칸칸으로 분리되어있는 곳입니다..

가볍게 샤워 후  언니접견합니다

약간 귀엽상은 언니가 들어오네요...  한국말은  기본만 할줄아는 정도입니다

60분 코스라 20-30분정도  마사지 들어갑니다

솔직히  목적이  2가지라   마사지에 대한  기대도 살짝있고...  잿밥은 그다음 코스죠...

근데 기대에 비해  마사지 자체를  상당히 잘합니다

요새  전신 마사지 4-5만원 정도하는데...   충분이 이정도 가치가 있을정도로  마사지 압도 좋고..

상당히 열심히 합니다...    등부터 허벅지 종아리...  거기에  목마사지까지 풀코스 참 잘하네요..

마사지 후  올탈로  젖가슴 마사지로 시작해서   전신을  쭉쭉 빨아줍니다

하이라이트는   오랄인데... 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쭉쭉 빨아 재끼는데...    참기가 참 힘들더군요

어마어마한  BJ스킬을 가지고있습니다..

그 후에  핸플로 마무리합니다... 

언니 나름  열심히하고...   마사지압도 좋고...  마무리도  적당히 잘 된것 같네요...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