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였던 피로를 풀게 해준 라라
모두의친구
0
2184
0
0
2023.10.18 00:04
업소명 | 석남 오션아로마 | 언니 이름 | 라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오션 다녀왔습니당
외근 있어서 일찍 나와서 간거라 조금 피곤도 했지만
샤워부터 하니 찐뜩했던 몸이 풀리면서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라라씨라고 하시네요
인사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시작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해주시네요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등 어깨 목을 세심하게 주물러 주시는데 온몸이 녹아내립니다..
마사지 끝나고 이곳저곳 애무를 해주는 라라
격정적인 비제이가 시작되자 더 단단해지다 못해 터져버릴꺼 같던 제 존슨은
점점 뜨거워지고 못참겠어서 저도 역립 들어갑니다
퍼득퍼득 거리는데 이건뭐 라라가 먼저 느껴버리니 어쩔수가 없는듯해요
라라의 엉덩이가 기가 막히기에 하비욧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하고
다시금 옷을 입혀주는 라라~ 나가면서 팔짱도 껴주고
기분좋게 에스코트 해주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