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밤 옆구리가 시려운 가을이 되었군요.

사이트 서핑하다 할인이벤트 보여 사랑이를 점찍고 보게되었습니다.

뜨뜻한 온수에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사랑이 들어오네요.

아담 글램하며 와꾸는 20대 섹시하게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가볍게 인사 나누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생각보다는 잘하지는 않는데 열심히 꾹꾹 눌러줍니다.

그래도 열심히하려는 소리가 좀 야하게 들리는건 음란마귀가 끼었나보네요 ㅋㅋ

서비스 할때는 정말 음란한 사랑이 보았습니다.

막 하드한건 아닌데 평범한 애무를해도 야하게 하네요.

소리나 몸짓이 음란하더군요 ㅎㅎ

자연산 거유에 피부도 좋아서 부대끼며 애무를 끝날때까지 받고 싶었지만

남자의 마음은 라이타같죠.

흥분된 마음에 건마에서 VIP로 바꾸고 연애로 가봅니다.

평범한듯 아닌 뭔가 야릇한감이 사랑이를 더 매력있어 보이네요.

분위기를 탄건지 강강강 외치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첫만남 이었지만 묘한 매력이 안에 숨쉬는 아이였네요. 제가 타이밍을 잘 잡을것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