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야 어디있다 이제왔니
나르는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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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13:07
업소명 | 립스틱 | 언니 이름 |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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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늘 접견은 밝고 친절한 나나였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잠이들뻔..ㅋ 압조절하시면서 부드럽게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새벽이라 피곤하신지 힘들어 보였는데도 끝까지 그래도
잘해주셔서 팁좀 챙겨줬네요..ㅎㅎ
정성껏 집중해주시는 손길에 저도 모르게 온 몸이 빨려들어가네요
정말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모로 다시 보고싶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분이네요
정성과 성의가 뭔지 아시는ㅎ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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