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로워서 오션에 연락한후  실장님 추천으로 혜리 언니를 예약해봅니다.

무사히 도착해서 기분좋게 현찰로 결제하고 안내 받았습니다.

잠시있을 흐믓한 시간을 떠올리며 두근두근 거리며 기다렸지요ㅋ

잠시뒤 똑똑 노크 소리 들리더니 화사한 미소를 짓고있는 혜리가 들어옵니다

와꾸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정도는 되보입니다ㅋㅋ.

근데 자꾸 어디서본거 같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한번 만났던적이ㅋㅋ

덕분에 어색함없이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는데요

예전보다 마사지 압력이 상승한거 같고 덕분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소 오래걸리는데 비제이 스킬 상승된건지..빨린지 5분도 안돼서 신호가 올랑말랑 해버리네요ㅋㅋ;;

그리고 골반이 있어서 엉덩이가 보기 좋습니다 

완전히 몸매진상 빼곤 다 즐달 가능할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