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씨 정말 제 취향이었습니다 ㅋㅋ

얼굴몸매 그리고 저를 대해주는모습까지 사랑스러웠어요

마사지 해주는거는 최선을다하는거같아 보기좋았네요

저의 온몸이 수민씨의 손길에 금새 달아올라버렸습니다...

그 기분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그럴때는 서비스들어가야죠 ㅋㅋ

입의 촉감과 손의 터치감 그리고 바디의 밀착감에서

압도를 당하였고 스킬은 어찌나 부드러우면서도 세심한지

오르가즘을 짧게도말고 꽤 길게느끼다가 사정을했어요 좆물 잘빼고왔습니다~ㅋㅋ

재방요??? 아마도 내일저녁에 한잔하고 타임으로 가게될듯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