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마사지로 쭉쭉 하나
업소명 | 씩스1인샵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수원 씩스는 오피스텔 개별 룸 형태의 1인샵연합으로
수원시청역 근방에 위치하고 있고 건물내 주차 가능해
편하게 방문하였습니다
지난번 소리보고 다시 소리 볼까 하다 아쉽게도 휴무인 관계로
건너뛸까 했더니 한번 온 달림은 멈출 수 없어 프로필만 보고
하나 지명해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 시간맞춰 방 호수 안내받아 입실하니
야시시한 슬립의상을 입은 미시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하나 매니저는 약간 아담한 키에 스탠에서 약통정도의 몸매지만
가슴만은 딱좋은 자연c컵으로 보이고
얼굴은 평범하지만 농염한 맛이 있는 첫인상이었습니다
쇼파에서 가볍게 인사마치고 a코스인 관계로 후딱 샤워부터 하고
다시 침대로 와 누웠네요
가볍게 마사지 들어오는데 정말 악력이 쎈지 힘입게 해주는통에
살짝 아팠지만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올탈후에 올라온 하나씨는 일단은 가슴으로 부비부터 들어오네요
꼭지로 스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벌써 후끈 후끈
혀로 온몸을 애무 들어오는데 혀놀림도 프로급입니다
그러더니 오일을 사용해서 전립선 마사지도 들어오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원하면서 꼴릿함까지 일석이조네요
쭉쭉 짜오는게 뭔가 뻥 뚫리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전립선도 끝나고 가볍게 69로 역립의 시간좀 가지면서
서로 꼴릿함을 느끼면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후에
착용후 여상부터 방아찍기 들어오는데 쪼임이 딱이네요
엉덩이 받쳐주면서 쿵떡쿵떡 방아소리에 벌써부터 신호와
정상위로 돌려 천천히 운동하니 벌써 느끼는지 허리를 다리로 감싸오는통에
길게 빼지도 못하고 혼났네요
밑으로 내려와 하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빠르게 펌핑후에
그대로 마무리 하고 말았습니다
한동안 포개져서 누워있다가 후딱 샤워후에
다시 쇼파 앉아 음료수 마시며 작별인사후 퇴실했네요
다음번에 소리볼지 하나 볼지 고민만 깊어지는 달림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