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던 데자뷰입니다
예전에 요요언니한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을 꼬드겨 방문차 연락했는데 3명이라 1시간후에 된다고해서 기다리는동안
전에 좋았던 추억을 친구들에게 섹~~~~~썰을 신나게 풀었네요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면서 매니저 배정을 물어보시길래
나는 무조건 서비스 좋은분으로 부탁ㅎㅎㅎㅎ
그렇게 보게된 오늘 나의매니저는 세나로 당첨
일단 세나 얼굴은 이목구비 뚜렷한 이쁘장한 얼굴이며 몸매도 아주 보기좋은 슬림스타일이네요
우선 마사지를 먼저 받았는데 진짜 마사지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마사지 중간중간에 나를 꼬시는듯한 바디터치때문에 깜놀했지만 싫기보다는 더 받고 싶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후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요요와는 전혀 다른 스킬을 뿜어내네요 이건뭐지? 느낌이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큰오판을 했네요
언니들마다 자기들 주특기가 있는듯합니다
세나는 애무 실력도 남다르고 정말 말그대로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버리네요
뿅^^가게 만들어 버리는 서비스네요
완전 대박~~  앞으로 나의지명 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친구들도 즐달했는지 이런곳을 알려주어 고맙다고 하네요
나의지명 세나야 쫴끔만 기다려라~~~